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5월 4주 차(5월19일~5월23일)활동
본문
2025년 5월 4주 차에는 미술 활동, 몸짓 활동, 장애인 픽토그램 활동 회의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 19일(월) 본인이 좋아하는 것,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를 반성하는 문구와 그림, 정시 퇴근을 바라는 그림 등 개성 있고 유쾌한 그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미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안무 연습을 하고 근무를 마쳤습니다.
5월 20일(화) 장애인 픽토그램 알리기 활동을 하기 전, 장소 선정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각 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들로 정하였고, 활동 시 주의 사항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안무 연습을 하고 근무를 마쳤습니다.
5월 21일(수) 펄프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캔버스에 스케치를 한 뒤에 휴지를 물에 풀어 물기를 짜고, 목공풀과 아크릴 물감을 섞어 반죽하여 캔버스 위에 얹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색 별로 반죽을 따로 해야 하고, 아주 작은 크기들로 되어 있는 반죽을 얹는 작업이라 캔버스에 반을 채우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미리 준비한 명화 사진을 참여자들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시도해 보았습니다.
5월 22일(목) 전일에 이어서 완성하지 못한 펄프아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디테일한 부분은 핀셋을 사용하여 반죽을 얹는 작업을 하였고, 반죽이 굳어있으면 반죽 복구 작업을 다시 하며 열심히 명화 재해석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작품을 다 완성 시킨 뒤에는 반죽이 떨어질 것 같은 부위에는 목공풀 작업을 한 번 더 해주며 펄트아트를 최종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5월 23일(금) ‘노란우산’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난 뒤, 빗소리가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긴 롤지에 물감을 사용하여 비가 내리는 표현을 참여자들 모두 자유롭게 표현하여 알록달록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빗소리를 들으면 사각형이 생각난다는 참여자도 있었고, 구불구불한 선이 생각이 떠오른다는 참여자도 있었습니다.
빗줄기나 빗방울이 아닌 다른 표현으로 만들어진 그림들이 많아 재밌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긴 롤지에 14명의 참여자들이 릴레이식의 그림도 그려보며 색다른 합동작품도 나왔습니다.
5월19일(월) - 미술 활동, 몸짓 활동
5월20일(화) - 장애인 픽토그램 활동 회의, 몸짓 활동
5월21일(수) - 미술 활동(합동미술)
5월22일(목) - 미술 활동(합동미술)
5월23일(금) - 미술 활동